사이코패스의 변태 성욕 장애 10가지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행동, 공감 능력과 죄책감 결여, 낮은 행동 통제력, 극단적인 자기 중심성, 기만 등과 같은 특성을 포함하는데, 이런 성향을 높게 나타내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또는 정신병질자라고 부릅니다.

사이코패스는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도 성욕은 굉장한 편입니다. 그래서 문란한 성행위를 즐기거나 성폭행을 서슴지 않습니다.

또한 원래 사이코패스는 끊임없는 자극을 원하는 인간입니다. 모든 사이코패스가 피와 살인에 굶주리는 폭군은 아니지만 지루한 일상을 깨고 싶어하고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 성욕을 해소하기도 합니다.

동물에게 성욕을 느끼는 증후군입니다. 실제로 키우는 동물등과 관계를 가진 후에 동영상으로 남겨 두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살인을 하면 갖게 되는 성욕입니다. 심한 경우 여성을 살해 한 후 그 시신을 먹기까지 한다고 전해집니다. 실제로 캐나다의 한 남자모델이 살인을 한 후 시신을 먹고 관계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피를 보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중후군으로, 혈액기호증이라고 합니다. 흐르는 피를 보거나 마시는 걸 좋아 하고, 실제로 자신의 신체에 상처를 낸 후 그 피를 보며 성적인 욕구를 느낀다고 합니다.

해마토필리아와 비슷합니다. 여자의 생리혈을 가장 좋아 한다고 전해지고 있고, 예전 일본에서는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쓰레기통에 있는 생리대를 훔쳐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생매장을 당하는데서 성적 쾌락을 얻고 매장기호증이라고도 불립니다.

영적인 존재에게 성적 쾌락을 느끼며 영체기호증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토사물을 보면 성적흥분을 느낍니다. 심하면 토사물을 먹기도 하고 토사물이 필요한 경우 본인이 토한 것을 먹기도 합니다.

몸에 기형이 있거나 몸이 쇠약한 사람들에게 느끼는 성욕입니다. 주로 장애인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이런 케이스라고 의심됩니다.

배설물을 쳐다보고 냄새 맡는 걸 좋아하는 변태적인 성향입니다. 배설을 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시체에게 성욕을 느끼는 중후군입니다. 시체를 대상으로 성행위를 하거나 자위행위를 합니다. 밤 중에 무덤을 파서 시체와 섹스를 하는 성도착증을 주제로 한 영화도 있습니다.

The Second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