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인간 증후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늑대인간 소녀 ‘앨리스 엘리자베스 도허티’ 앨리스 엘리자베스 도허티(Alice Elizabeth Doherty)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 중 가장 희귀한 “늑대 인간 증후군”증세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다. 기이한 겉모습에 괴물 취급받았던 앨리스(Alice Elizabeth Doherty)는 사실 평범한 어린 소녀에 불과했다. 당시얼굴을 포함해 온몸에 수북하게 자란 털 때문에 "미네소타 털복숭이녀(Minnesota Wolly Girl)"로 불리며 유명해졌다. 1887년 3월 14일 미네폴리스에서 평범한 아들과 딸을 둔 정상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앨리스는 출생시, 앨리스는 2인치 길고 매끄러운 금색 털로 온몸을 덮여있었다. 의사는 “늑대 인간 증후군” 또는 “다모증”을 진단했다. 앨리스는 미국에서 발견된 “다모증” 환자의 첫 사례로 기록 되었다. 가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