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처럼 살아온 고릴라 '존 다니엘' 동물중에서 체계상 인간과 닮은 "유인원"이라 불리는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은 인간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다. 유인원은 지능이 높아 복잡한 사회와 집단 생활을 하며 살고 있으며,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릴때 부터 인간과 자라오며 인간과 유사하게 행동한 고릴라 ‘존 다니엘(John Daniel)’, 20세기 초 영국 이야기이며, 이들이 인간과 얼마나 유사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야기이다. 이 고릴라 ‘존 다니엘’은 중앙아프리카의 국가 가봉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 군인들에 의해 부모를 잃고 영국으로 팔려왔다. 영국의 울리에 살던 루퍼트 페니가 런던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이 아기 고릴라를 보았고 한눈에 반해 300파운드 한국돈으로 약 3400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들이면서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